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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5월 13일 오후 02:12
네잎
2013. 5. 13. 14:15
신록이 싱그럽다 아침 매실밭에서 탱글탱글 자라고 있는 청매실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감사하며 은혜안에서 나를 낮추고 더 겸손하게 살고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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