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고무밴드 Present of Spring)
마당을 나온 암탉
[미술팀]
컬러보드, 썸네일, 연필드로잉, 컬러링
(컬러보드)
스토리보드(콘티)를 시간때와 장소별로 나누어 전체컬러 미리보기용으로 만든 컬러보드.
컬러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수있도록 프린트하여 첫 신부터 앤딩까지 벽에 붙여놓고 참고했다.
[실개천]C-0234
(콘티 강원영 )
(컬러보드)
(레이아웃 외주)
(미술팀) 썸네일 박현미
(미술팀) 연필드로잉 이현미
[박쥐동굴]C-0766
(미술팀) 컬러링 민성아
[박쥐동굴]C-0766
(초기콘티 박형동 후기콘티 류정우 )
(컬러보드)
(레이아웃 외주)
(미술팀) 썸네일 박현미
(미술팀) 연필드로잉 이현미
초록이: 달수아저씨 소개로 왔어요
박쥐: 달수..?
박쥐: 그 복덩방 노무시키 글마 안 그래도 잡히면 콱! 직이뿔라 하는데
아, 우째 이노무 동굴은 하루종일 비만오믄 홍수 날 판이라..
이런델 소개하는 놈이 어딨노!
초록이: 달수 아저씨가 그러던데 나는 것 하나는 여기서 아저씨가
최고라는 소문이 있다던데요?
박쥐: 그런거슨 소문이 아이라 진실이라 하는기라~
ㅎ
[찔레덤불]C-0343
(미술팀) key bg 유승배
초록이: 달수아저씨 소개로 왔어요
박쥐: 달수..?
박쥐: 그 복덩방 노무시키 글마 안 그래도 잡히면 콱! 직이뿔라 하는데
아, 우째 이노무 동굴은 하루종일 비만오믄 홍수 날 판이라..
이런델 소개하는 놈이 어딨노!
초록이: 달수 아저씨가 그러던데 나는 것 하나는 여기서 아저씨가
최고라는 소문이 있다던데요?
박쥐: 그런거슨 소문이 아이라 진실이라 하는기라~
ㅎ
[찔레덤불]C-0343
(콘티 이의국)
(미술팀) 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드로잉 김율희
C-0342
C-0341
C-0345
[오솔길]C-0124
(미술팀) 컬러링 박강자
C-0342
(콘티 이의국)
(레이아웃 이의국)
(미술팀) 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드로잉 박진희
(미술팀) 컬러링 박강자
C-0341
(콘티 이의국)
(레이아웃 이의국)
(미술팀) 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드로잉 박진희
(미술팀) 컬러링 박강자
C-0345
(콘티 이의국)
(미술팀)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드로잉 이현미
(미술팀) 컬러링 유승배
[오솔길]C-0124
(콘티 강원영 )
(컬러보드)
(미술팀) 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 드로잉 이현미
[찔레덤불]C-0360
(미술팀) 컬러링 정미경
[찔레덤불]C-0360
(콘티 이의국)
(미술팀) 썸네일 유승배
(미술팀) 연필 드로잉 이현미
[달수찾아온 수탉]C-1721
(미술팀) 컬러링 박강자
[달수찾아온 수탉]C-1721
(콘티 이춘백)
(레이아웃 지동재)
(미술팀) 연필드로잉 유승배
레이아웃은 스테이지(무대), 카메라의위치, 각 신을 만들어 가는 세트 디자이너와 같다.
연출팀에서 러프하게 그려진 레이아웃을 미술설정에 맞게 새로 고치거나 캐릭터들의 액션라인과 배치에 잘 어울릴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그려할 부분은
살려주기도 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소프트하게 풀어주며 썸네일부터 연필드로잉, 컬러링까지 미술팀에서 일관되게 그려 나아갔다.
찔레덤불C-0485
잎싹이 절벽 밑 바닥에 앉아 대성통곡하는 장면의 연필드로잉인데 미술팀의 막내 율희 그림.
비록 캐릭터 뒤에 깔리는 그림이지만 드로잉작업을 마칠때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을 투자했는지 그림을 보면 알수있다.
이 그림을 그리는데 며칠쯤 걸렸을까..한장 그리는데 삼일쯤 걸리지 않았을까?
연필드로잉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시스템은 처음 시도한 작업이라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.
이렇게 온 정성과 힘을 다하여 작가정신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술팀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마당을나온암탉 반응이 뜨거웠고 지금에 와 있지싶다.
내부에서 같이 일했던 미술팀, 정말 고생많았고 애 많이썼고 잘 했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.
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당을 위해 묵묵히 일만한 100명이 넘는 전 스태프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..
마당을나온암탉, 관객수 150만 돌파..
(미술팀) 컬러링 유승배
레이아웃은 스테이지(무대), 카메라의위치, 각 신을 만들어 가는 세트 디자이너와 같다.
연출팀에서 러프하게 그려진 레이아웃을 미술설정에 맞게 새로 고치거나 캐릭터들의 액션라인과 배치에 잘 어울릴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그려할 부분은
살려주기도 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소프트하게 풀어주며 썸네일부터 연필드로잉, 컬러링까지 미술팀에서 일관되게 그려 나아갔다.
찔레덤불C-0485
(연필드로잉 김율희)
잎싹이 절벽 밑 바닥에 앉아 대성통곡하는 장면의 연필드로잉인데 미술팀의 막내 율희 그림.
비록 캐릭터 뒤에 깔리는 그림이지만 드로잉작업을 마칠때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을 투자했는지 그림을 보면 알수있다.
이 그림을 그리는데 며칠쯤 걸렸을까..한장 그리는데 삼일쯤 걸리지 않았을까?
연필드로잉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시스템은 처음 시도한 작업이라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.
이렇게 온 정성과 힘을 다하여 작가정신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술팀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마당을나온암탉 반응이 뜨거웠고 지금에 와 있지싶다.
내부에서 같이 일했던 미술팀, 정말 고생많았고 애 많이썼고 잘 했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.
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당을 위해 묵묵히 일만한 100명이 넘는 전 스태프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..
마당을나온암탉, 관객수 150만 돌파..